동순 2025-02-09 18:34
발더게 4회차
발더게 4회차 시작

발더게 1회차 엔딩봤던 타브를 다시 생성해 4회차 플레이를 하고있습니다ㅡ.
컨셉은 엔딩보고 회귀했다는 설정임.

시작 전 간단 프로필

종족: 하프 엘프- 우드 하프엘프
직업: 바드 (바이올린 사용)
출신: 범죄자
플레이 목표: 최대한 섹시하게 플레이하기

수호자도 타브랑 비슷하게 커스텀해줬어요.
동순 2025-02-09 18:37
함선 탈출 부분부터 친구가 생겼어요.
제 첫 파티원임!
이름은 어스에요.
조종간 파트에서 악마죽이다가 같이 죽어버렸음...
하지만 화염검 얻었어요^^
동순 2025-02-09 18:38
그리고 3레벨부터 검바드로 전직!
저는 근데 검술학파래서 검을 쓰는 바드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활을 메인 딜로 쓰는 바드래요.
어째서...?
그럼 궁술학파 바드가 되어야하는거잖아.

검을 쓰는 섹시 바드가 아니라고....?ㅠㅠ
동순 2025-02-09 18:41
잠깐 뭐 좀 한다고 여기 앞에 세워뒀는데
여기가 사실 저 안에서 오거랑 드워프인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곳이거든요.
30분 동안 저기 세워뒀는데
쿵쿵 소리 계속 들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 3회차 하는 동안 여기 있는 애들 다 죽였는데 이거 살려줄 수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살려줬음
다른데서 좋은 시간 보내길.
동순 2025-02-09 18:45
이전 회차에서는 발견 못했던
테이의 사령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설명 나 처음봄 ㅠㅠ 하..
너무 읽고 싶게 생겼는데요.
동순 2025-02-09 18:48
에메랄드 숲

코가를 처치하면 드루이드들이 싸우겠지
드루이드를 처치하면 할신이 슬퍼하겠지
내가 봐준거야...

이하 코가 스포일러

코가는 그림자 드루이드들이랑 같이 할신 자리를 차지하고 에메랄드 숲 먹으려고 했는데...
내 타브가 그 비밀을 밝혀내고 코가를 설득하니까 코가가 자신의 그림자 의식?을 멈춰달라고 함...
코가 옆에 돌아다니는 쥐들이 사실은 그림자 드루이드 였음...ㅋㅋㅋㅋ 헐 이건 몰랐다...
여태껏 코가의 비밀만 캐고 코가의 처분은 할신에게 맡겼는데
|코가를 설득하는 루트도 있었어 첨 알았음... 새로운 루트 발견해서 넘 신남 ㅠㅠ

살육만이 정답은 아니구나 (당연하지)
진짜 섹시한건 대화구나
동순 2025-02-09 18:51
아스타리온이 뱀파이어 되기 전에 판사였다는거 아시나요?

저 얼굴로 판사였다니...
너무 섹시함
어떤 판사였을까... ㅋㅋㅋ왠지 비리 판사였을거 같기도.
근데 의외로 정직하고 똑똑한 판사였는데 카사도어 때문에 악성향이 된거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좋음...

그리고 아타한테 잘해줬더니 자꾸 말걸기에 오늘 밤은 날 먹어도 좋아... 이런 선택지 떠서 함 해봤더니 또 빨아먹음 ㅋㅋ 이 섹시모기 어카면 좋음

그리고 전투할때 아타 체력 1 남았길래 체력 채워주려고 회복물약 투척했는데 투척이 치명타가 떠서 아타가 그 회복물약을 맞고 죽었음....
실화가...

스포일러 주의

동순 2025-02-09 18:53
그리고 게일의 서브 클래스를 클레릭으로 맞춰줬어요.
나 힐해줘.

그리고 주신이 너무 많길래..

게일의 그녀인 미스트라를 택했어요.

그리고 게일이랑 뭔가 진행되는데...
선택지가 너무해서 캡쳐해봄
ㅠㅠ게일한테 상냥하게 대해줘...
동순 2025-02-09 18:56
강가의 찻집이에요~
에텔 할머니 여긴 귀찮아서 엄청 빨리 클리어하고... 강가를 구경하는데.

간드렐이 있는거임!

간드렐이 누구냐면 거르족인데 아스타리온을 미행하는 친구입니다... 아마 카사도어 명령인듯.
그래서 얄미워서 소매치기 하려다가
들켰음 (ㅋㅋ)

그래서 죽이긴 좀 미안해서 실신시켰어요. 그리고 다 털어감.

그리고 다음날 말이 걸어지길래 말걸었더니 인벤에 마늘밖에 없더라...
ㅈㅅ
동순 2025-02-09 19:02
고블린 부락

고블린 부락은 제가 진짜 재밌어 하는 구역임... 왜냐면 다양하게 전술을 짜서 전투를 할 수 있어서....ㅋㅋ
일단 고블린 부락을 들어가서 공연을 함. 공연해서 골드 몇개 받아먹고....
아스타리온에게 투명을 걸어서 고블린 술통에 독을 탐.
그렇게 하면 고블린들이 독탄 술을 마시고 절반쯤 죽어요.
이 과정이 너무 재밌음 ㅠㅠㅠㅠ
물론 누가 독 탔냐고 내 타브를 의심하긴 하는데
나는 말재주와 기만이 높은 바드라 설득 으로 다 무마했음
하하~

그리고 민타라를 2막에서 영입하기 위해 비살상으로 쓰러트렸는데...
전리품 획득하다가 실수로 전부 습득 눌러서 민타라 옷이 다 벗겨짐...
민타라 속옷까진 필요없어서 (;;;) 다시 돌려주려고했는데 그것도 안되고
그래서 그냥 어쩌지... 하다가 저대로 냅두고 옴.
ㅠㅠ

그리고 고블린 부락 지하에 있는 거미들..(ㅋㅋ) 아스타리온으로 풀어줬더니 거미들이랑 고블린들이 서로 싸우더라고요?? 자동사냥 미쳤다.... 그래서 편하게 깼음 ㅋㅋ 켁

그리고 고블린 부락 다리 밑에 길이 있길래 한번 가봤더니 폭포 뒤에 공간이 있더라고?!
거기에 클라크라는 고블린이 민타라를 흠모하며 편지써둔 것을 발견함
ㅠㅠㅠ
동순 2025-02-09 19:04
카를라크 영입

카를라크를 찾아서 영입했어~~ 카를라크가 티르에서 온 팔라딘들 조지자길래
그래! 하고 팔라딘 잡으러 갔단 말임
근데 얘네 다잡고 카를라크가 분노로 흥분해서
이 집에 있는 모든 오브젝트를 부숨.... 집을 막 달리며 돌아다니면서...
나 멍하니 10턴 동안 카를라크가 집 안 살림 다 부수는거 구경함

이후에는 카를라크가 과열 상태가 돼서 물뿌려줬어요 (ㅠㅠㅠ) 터질까봐 조마조마했다.
바보 바바리안....
동순 2025-02-12 02:06
고블린 부락을 전부 소탕했더니 아울베어가 찾아왔어~
짤은 그냥 내 타브가 좋아서.
동순 2025-02-12 02:10
산길

일단 이제 할건 다했고... 그래서 산길로 올라갔어요.
가자마자 그냥 말벌아저씨마냥
에스더 부인 소매치기하고.
바로 수도원으로 튀었음.

그리고 수도원 다 쓸어오고...
기스양키들도 다 털어왔어요. (많은 것을 생략함)

그리고 내가 미친짓할때 설득 잘 굴리면 레이젤이 이런식으로 츳코미 걸어주는거 너무 기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의
짧은 장비 상식
바로바로...
소시지도 무기로 쓸 수 있다.
무려 대미지가 2~5나 들어간다... 은근 쎔.
동순 2025-02-12 02:14
아울베어가 나쁜 꿈꿔서 낑낑 거리길래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달래줬음.

아울베어와 타브의 다이얼로그

타브: 괜찮아 스크래치같은 형이 널 지켜줄거야.
아울베어: 와 역시 형이 있으니까 좋아!
타브: 원래 형 있었어?
아울베어: 응 근데 내가 먹었어.
타브: ....?

어쨌든 귀여우니까 둘 다 쓰다듬어줌.
동순 2025-02-12 02:16
이 뱀파이어를 피하세요

뱀파이언데 어떻게 태양 아래를 돌아다닐까요?
그리고 저 섹시옷은 뭘까요?

동순 2025-02-12 21:12
사람들이 왜 버섯보고 고추 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언더다크 돌아다니다 이거보고 문득...
고추라고 생각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