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뭐 좀 한다고 여기 앞에 세워뒀는데 여기가 사실 저 안에서 오거랑 드워프인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곳이거든요.
30분 동안 저기 세워뒀는데
쿵쿵 소리 계속 들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 3회차 하는 동안 여기 있는 애들 다 죽였는데 이거 살려줄 수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살려줬음
다른데서 좋은 시간 보내길.
고블린 부락은 제가 진짜 재밌어 하는 구역임... 왜냐면 다양하게 전술을 짜서 전투를 할 수 있어서....ㅋㅋ
일단 고블린 부락을 들어가서 공연을 함. 공연해서 골드 몇개 받아먹고....
아스타리온에게 투명을 걸어서 고블린 술통에 독을 탐.
그렇게 하면 고블린들이 독탄 술을 마시고 절반쯤 죽어요.
이 과정이 너무 재밌음 ㅠㅠㅠㅠ
물론 누가 독 탔냐고 내 타브를 의심하긴 하는데
나는 말재주와 기만이 높은 바드라 설득 으로 다 무마했음
하하~
그리고 민타라를 2막에서 영입하기 위해 비살상으로 쓰러트렸는데...
전리품 획득하다가 실수로 전부 습득 눌러서 민타라 옷이 다 벗겨짐...
민타라 속옷까진 필요없어서 (;;;) 다시 돌려주려고했는데 그것도 안되고
그래서 그냥 어쩌지... 하다가 저대로 냅두고 옴.
ㅠㅠ
그리고 고블린 부락 지하에 있는 거미들..(ㅋㅋ) 아스타리온으로 풀어줬더니 거미들이랑 고블린들이 서로 싸우더라고요?? 자동사냥 미쳤다.... 그래서 편하게 깼음 ㅋㅋ 켁
그리고 고블린 부락 다리 밑에 길이 있길래 한번 가봤더니 폭포 뒤에 공간이 있더라고?!
거기에 클라크라는 고블린이 민타라를 흠모하며 편지써둔 것을 발견함
ㅠㅠㅠ
카를라크를 찾아서 영입했어~~ 카를라크가 티르에서 온 팔라딘들 조지자길래
그래! 하고 팔라딘 잡으러 갔단 말임
근데 얘네 다잡고 카를라크가 분노로 흥분해서
이 집에 있는 모든 오브젝트를 부숨.... 집을 막 달리며 돌아다니면서...
나 멍하니 10턴 동안 카를라크가 집 안 살림 다 부수는거 구경함
이후에는 카를라크가 과열 상태가 돼서 물뿌려줬어요 (ㅠㅠㅠ) 터질까봐 조마조마했다.
바보 바바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