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살인벌레의 공격
두 형제가 애틋해지는 에피소드
샘은 어릴적 아버지가 아무런 설명도 안해주고 계속 미친소리/미친짓만 하니까 거기에 질려서 가족을 멀리하게 된건데
이번 에피에서 딘이 '사실대로 말하면 말을 듣지 않아.' 라고 해서 그때 아빠가 왜 그런짓을 했는지 깨닫고
그게 미친소리가 아니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사실을 설명했던것 이란게 밝혀짐
아빠는 미쳐서 가족 방치한게 아니고 (사실 샘의 입장에서는 미친거 맞고, 방치한것도 맞음) 자기 방식으로 가족을 지키고 보호하려고 했던걸 샘이 뒤늦게나마 깨닫는... 좋은 에피였음
샘: 아빠는 왜 나한테 얘길 안했지?
딘: 하려했어. 근데 대화를 하지 않으려한건 너도 마찬가지야.
물론 원주민들의 원한... 이런 소재로 공포연출한걸 진짜 어이가 없었지만 07년도 드라마니 그러시겠지... 하고 넘어감
샘도 점점 딘한테 마음을 여는것 같아서 좋음
여태까지는 이 미친형... 근데 난 형이 없으면 안돼... 이러고만 있고 틱틱대기만 했는데 (ㅋㅋ)
그리고 이거 뭐임?
웃긴다...
난 저기서 끝날줄 알았는데 뒤에 한번 더 저러다가 그래 자기야 < 이러는거 보고 어이없어서 웃음
형제들의 사랑 독하다 독해.
그리고 슈내 챕터명 진짜 쌈마이해서 너무 웃긴데 어떡합니까 이거
00년대 오싹오싹한게 좋아 만화책 소제목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절 감성 웃기다 호감이에요